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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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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안타스포츠는 1991년 중국에서 설립된 종합 스포츠 용품 그룹으로 중국 최대의 스포츠 용품 브랜드이자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에 이은 세계 4위 매출 규모의 글로벌 기업입니다.
안타스포츠는 2007년 홍콩 증시에 상장되었으며, 2023년 기준 총 매출액은 623억 6,000만 위안(86억 3,000만 달러, 11조 8440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안타스포츠는 기업 동명의 브랜드 안타(ANTA)와 함께 휠라(FILA), 데상트(DESCENTE), 코오롱스포츠(KOLON SPORT) 등의 멀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투자 컨소시엄을 구성해 핀란드의 아머 스포츠를 인수하며 산하의 아크테릭스, 살로몬, 윌슨 등의 25개 브랜드를 함께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안타스포츠는 한국의 우수한 디자이너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브랜드별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안타스포츠코리아(안타) 외 용산지점(휠라차이나), 강남지점(휠라차이나 특정 상품군) 및 청담지점(데상트차이나)에서 다수의 직원들이 근무 중이며, 브랜드별 특성에 부합하는 상품의 기획‧개발 및 디자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기업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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